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빈센트 월러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시즌 10과 11은 스티븐 힐렌버그가 나름 중재를 하고, 스토리적인 부분들이 많이 발전되었지만, [[렌과 스팀피|현재는 캐릭터들이 악을 쓰는 비중이 늘어났고, 작은 일에도 너무 리액션을 너무 과하게 하며, 스폰지밥과 뚱이가 민폐를 넘어서 성격이 너무 정신이 없어졌다.]] 그리고 '섞어랜드로 배달이요'라는 에피소드에서는 그 절정을 보여주었는데, 바로 팬들이 만든 '''징징이의 자살'''에 나오는 '''자살한 징징이'''와 비슷한 모양의 얼굴이 '''그대로 나왔다는 것이다!''' 그 뒤 빈센트 월러는 트위터에서 제작진 중 한 명이 "제작진 중 한 사람이 [[징징이의 자살|어두워 보이려고 노력한 바보 같은 팬픽]]을 레퍼런스 하고 싶어 했다."고 언급했다.[* 다만 이것이 완전히 부정적으로만 볼 수 없는 게, 일부 팬은 '징징이의 자살을 의식해주다니 최고의 에피소드였다'라고 하거나 '최악의 에피소드이다'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.][* 심지어 원래 계획했던 연출은 징징이의 무서운 얼굴이 '''점점 다가와 클로즈업되는 거였다.'''] 다행히 이 장면은 현재 방송심의 규정 때문에 아기 징징이 장면으로 교체되었다. 사실상 폴 티빗 스폰지밥이 기괴했던 것도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이 사람의 역할이 컸다. 그 이유는 상술했듯이 '''그 악명높은 [[렌과 스팀피]]의 제작자이기 때문이다.''' 또한 현 제작진들 대부분이 빈센트와 같이 일했던 렌과 스팀피의 제작진들로 구성되어 있고 스폰지밥 팬들은 제작진들이 현재까지도 그 때의 스타일과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한다. 아마도 본인이 총책임자가 되었을 때는 그 누구도 본인을 막을 사람이 없으니 본인의 스타일로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추정된다. 물론 나름대로 현실성 있는 에피소드를 만들고는 있지만, 수가 너무 적은 게 문제다. 안타까운 점은 그는 시즌 1에서 스티븐 힐렌버그와 일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다. 물론 본인이 들어왔을 땐 시즌 1이 끝나갈 시점이었고, 시즌 1이 끝나자마자 바로 나갔기 때문에 스티븐 힐렌버그 작품의 스타일을 이해할 만한 시간이 없었다. 또한 시즌 4에서 다시 제작진으로 돌아왔지만 그 때는 이미 힐렌버그가 나가고 폴 티빗이 감독이 되어 있었으며 그와 '''12년'''을 같이 일해왔기에 아마 폴 티빗 작품 스타일에 익숙해져 있었을 것이다. 본인의 트위터로 스폰지밥 시리즈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 얘기했지만 그가 총 책임자로 있는 현재, 스폰지밥의 미래가 어둡다. 폴 티빗은 스티븐 힐렌버그랑 시즌 1부터 같이 제작을 맡았던 PD로 활동했지만, 월러의 경우 폴 티빗의 해석을 너무 오랫동안 본 것이 문제가 되었다. 폴 티빗이 [[재평가|그나마 스폰지밥의 정체성이라도 지켰다는 평가를 듣지만]], 빈센트는 자신만의 취향이 너무 과했던 탓에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중요했던 풍자나 명대사, 교훈을 주는 말과 스폰지밥 특유의 분위기는 없애버렸다고 비판을 받았으며 에피소드의 진행 방향이 렌과 스팀피처럼 변해버렸다고 들을 정도였다. 사실 이 사람이 괴짜라서 그렇지 만화 제작 능력은 정말 뛰어난 편인 건 맞다. 경력도 오래된 사람일 뿐더러 신인 시절부터 렌과 스팀피를 감독해 대박을 터트린 장본인인데다 스폰지밥의 경우 기괴하고 역동적인 면에 뭍혀서 그렇지 그의 창의력과 독창성을 느낄 수 있는 면이 많다. 자신의 독창성이 과도해서 평가가 깎인 케이스.[* 또한, 이 사람도 바보는 아니다. 왜냐? 스폰지밥 코랄캠프에서는 나름대로 애들 취향적인 얘기를 쓴다. 예를 들어, 달콤이 주스와 같은 사례처럼 순화된 내용도 쓴다. 따라서, 함부로 사람의 단점만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된다. ] 그나마 스핀오프 제작 논란에 대해서는 제작진들과 다 같이 해명을 했고, 새로운 사실들도 밝혀졌으며, 알려진 사실들 중에 잘못된 내용들도 있었기에 해당 문제는 사실상 해결되었다. 자세한 내용은 [[Kamp Koral: SpongeBob's Under Years#s-7.1|이 곳]]을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